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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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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비장애인간의 화합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2011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배 전국어울림낚시대회가 30일 사각지낚시터에서 열렸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종규)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상배)이 공동주최한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루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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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상 |
경상북도를 비롯해 대구, 대전 등 5개 시도에서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했으며 대회결과 최재태(지체장애 2급)씨와 안대현(비장애인)씨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지체장애인 양희용 씨와 청각장애인 김수정 씨 조는 화합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연인사이로 대회규정 상 장애인 1인과 비장애인 1인이 조를 이뤄야 하지만 간곡한 부탁으로 한조를 이루어 대회에 참여했다.
김종규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구분 없이 소외계층과 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모범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 조상배 관장은 “여러분의 밝은 미소가 이웃에도 퍼져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