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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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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가 화재 발생율이 높은 계절인 겨울철을 맞아 1일부터 2012년 2월 29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화재 예방에 나선다.
소방서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 총 314건의 화재 중 68건(21.6%)이 11월과 12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11월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불조심 관련 현수막 게첨, 각종 전광판 및 대중교통 홍보시설을 활용한 영상홍보 및 주민들의 안전생활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자율적 겨울철 방화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율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정착을 위해 지역 아전 협의회를 구성ㆍ운영, 간담회나 모임을 개최해 지역안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상별 특성 이해를 통한 탄력적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해 비상구등 안전 확보 여부, 방화관리업무 상태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으로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와 담배ㆍ불티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5.3%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의 부족으로 인한 화재는 충분이 줄일 수 있는 화재이니 시민들께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