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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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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새마을 대청소로 11월 첫 날을 활짝 열었다.
구미시 새마을 대청소는 매월 1일 새벽 구미시 27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부득이한 해외 일정을 제외하고는 새마을 대청소 현장에 빠지지 않는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 날 비산동(동장 이화형)을 찾아 구자근 도의원, 김정곤 시의원, 황길영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및 각 기관단체장등과 대청소를 함께했다.
특히 이 날 대청소 현장에는 TBC에서 촬영을 나와 구미시의 새마을운동을 널리 홍보했으며 참가자들은 정비구간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강변체육공원 주변 및 골목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했다.
장천면(면장 서상문)은 장천시장, 한천변, 상장리 일대를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장천면 위원회(위원장 박만회), 이장협의회(회장 박광훈), 새마을협의회(회장 한성희),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귀화),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춘달) 등 기관단체와 장천면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새마을대청소는 장천면민들의 변함없는 참여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돌며 종량제 봉투에 담겨져 있지 않은 불법 쓰레기를 모아 담고, 종류별로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