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균)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구미시 전 읍.면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의 부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부지 소유자 또는 연고자, 축협작목반, 축산단체, 주민 등이며, 부지 요건은 약 2만에서 3만5천 평방미터로 주거지와 떨어져 민원이 없고 교통여건이 좋은 곳이면 된다.
축협은 응모된 부지에 대해 자체 추진위원회에서 현장조사, 법률검토, 주민설명회와 견학 등을 통한 민원해결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경까지 대상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방법은 응모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은 2012년부터 가축분뇨해양배출 전면 중단에 대비해 가축분뇨를 퇴비 액비로 자원화하여 자연순환농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축산농가의 요청에 따라 구미시가 유치한 사업이다.
지난 7월1일 경상북도로부터 심사과정을 거쳐 구미칠곡축협이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사업으로 1일 퇴비 70톤, 액비 30톤 총 100톤을 처리한다.
국도비 27억원과 시비 9억원, 융자 9억원 등 총 4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문의 : 구미칠곡축협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 TF팀 (팀장 정석호)
전화 : 452-3423
팩스 : 454-6963
E-mail : suk8455@hanmail.net (전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