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 노인 게이트볼팀이 지난달 30일, 금오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 ‘제1회 구미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총 18개 분회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상모사곡동 팀은 지난 ‘2009년 제21회 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 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출전해 우승, 뒤이어 열린 ‘2009 전국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부문’에도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그 저력을 이미 대내외적으로 알려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한번 게이트볼 최강 팀임을 입증했다.
한편 곽인태 동장은 “게이트볼이라는 건전하고 활기 넘치는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단체 활동을 통한 선수 간 화합과 친목 도모에도 앞장 서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상모사곡동이 체육의 마을이라는 명성과 전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