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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구미정책연구소 설립 제안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손홍섭 의원
ⓒ 경북문화신문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필요할 경우 지역상공인과 연대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해 가칭 구미정책연구소를 설립운용토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손홍섭 의원은 구미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체계화된 싱크탱크 역할을 통해 대형국책사업등 새로운 신성장 모델 발굴로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처럼 제안했다.


손의원에 따르면 구미경제는 전기, 전자제품 등 주력 품목에 힘입어 수출 310억달러를 넘어섰고, 70조 이상의 산업 생산, 8만4천명 이상의 공단근로자 고용등 첨단 공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의 더블딥, 중국의 긴축정책등으로 경제전망은 어두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지역 산업의 육성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정책 연구와 기획 기능을 전담하는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손의원의 판단이다.


손의원은 또 조직운용과 관련 한시적으로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에 위탁해 1-2년을 시범운영 한 후 성과를 분석, 대구경북 발전 연구원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거버넌스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와 각 기업체 부설 연구소 200여개를 산하 부설협의체로 두고,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의원은 또 연구소의 가능및 역할과 관련 지역산업 정책연구로 구미시 산업발전 전략수립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및 첨단 부품 소재 산업 육성 및 제고방안, 지방자치 활성화 및 문화 창달 방안, 도시환경개선 및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 우수 명문고 육성 등 교육환경 개선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이홍희 경제 통상국장은 답변을 통해 정책 연구소 설립은 적절한 판단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구미산업 정책연구센터를 설치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구미산업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동시에 정책현안을 협의할 수 있는 산업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미에 등록된 200여개 기업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소장 워킹 그룹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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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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