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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체 청소년의 20%, 인동▪진미동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요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김수민 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수민 시의원이 구미시 인동동과 진미동 지역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토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제안한 김의원은 특히 부지선정과 관련 외딴 곳에 위치하게 될 강동종합복지회관에 함께 지어서는 안되고, 부지선정에 문제가 있다면 신축 중인 인동 주민센터 부지 인근에 건립토록 해야 한다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인동동, 진미동에는 구미시 청소년 인구 10만 명 중 20%에 해당하는 2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초중고만해도 13교에 이를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청소년이 이용할 공공 문화시설은 시립도서관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영화관, 극장 등 사설문화시설 역시 턱없이 모자라 청소년들은 PC방이나 오락실, 노래방 등에서 여유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청소년 문화 시설에 대한 수요 급증과 함께 격주로 실시되고 있는 주5일수업제가 전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인동, 진미동 지역에 대한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문제가 절실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대해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답변을 통해 인동, 진미동 지역의 열악한 청소년 문화시설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안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에는 현재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로써 청소년 수련관, 해평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 지원센터, 경북도 청소년 수련센터가 있다. 또 상모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원평동의 청소년 지원센터와 함께 사용해 왔으나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해 지난 7월 22일 개관한 상모 정수도서관으로 이전했다.


한편 박국장은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계획이 추진될 경우 김수민의원이 제안한 대로 신축 중인 인동 주민센터 부지 인근에 건립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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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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