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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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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최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실적’ 평가에서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내 23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및 현지실사에 이어 2차 평가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상품권 판매, 활성화 노력 등의 다양한 시책들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이 수상했다.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박보생 시장은 전통시장을 수시로 방문, 시장경기를 확인하고 김천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남다른 의지를 보여왔다.
또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7년 2월 이후 현재까지 김천사랑 상품권을 총 9차례에 걸쳐 70억 6천만원을 발행하고 시 산하 공무원도 5억원 이상의 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입해 시장을 이용해 왔다.
이밖에도 전통시장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에도 최근 10년간 비 가림 아케이드 43억, 주차장 조성 47억 등 총 126억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달 14일 기공식을 가진 평화시장 상인교육관이 2012년 1월말 준공될 예정으로 황금시장 내 상인교육관 건립 사업이 확정되면서 선진화된 상인경영마인드 함양을 통한 전통시장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 관계자는 “서민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들을 계속 발굴ㆍ추진해 전국 5대 시장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