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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로 청소년 임대아파트 노후 심각, 이대론 안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2일
김정곤 의원 지적, 구미시' 내년부터 리모델링 착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운영 중인 개나리 및 금오아파트 등 노후한 근로청소년 아파트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정곤 의원은 2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근로자의 의식주 해결에 근본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은 내일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이라는 점에서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이전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시는 현재 근로청소년 임대 아파트로 개나리 및 금오아파트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87년 4월, 4개동에 200세대 규모로 건축된 송정동의 개나리 아파트와 1977년 2월, 1개동 58세대 규모로 건축된 금오 아파트는 노후 상태가 심각한 상태다. 이에따라 세대당 임대료 월 1만 9천800원에서 2만 2천원, 보증금 3만9600원에서 4만4천원에 2년 기한으로 개나리 아파트에 입주해 있는 44개사 153명, 금오아파트의 12개사 27명은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김의원은 노후 상태가 심각한 2곳의 근로청소년 아파트는 매년 2-3억원의 유지관리비와 리모델링을 할 경우 금오아파트 12억원,개나리 아파트 50억원 등 총 60억원의 리모델링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 대안으로 김의원은 향후 리모델링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60억원의 예산을 활용, 구, 금오공대의 기존 기숙사 리모델링과 연계해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20-30년이 경과된 노후한 건물이지만, 전문가와 협의 결과 골격이 튼튼해 리모델링을 할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 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제적,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리모델링이 적합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 놓았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에 15억원의 예산을 투입, 금오 아파트를 현대식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단계적으로 개나리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이 요구한 구, 금오공대부지로의 이전과 관련 이 국장은 금오공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이 연계해 민간투자 사업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기숙사 및 게스트 하우스 형태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과다하게 소요될 리모델링 비용,사용료, 임대료 등의 경비가 근로청소년 아파트보다 10배이상 비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난색을 표명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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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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