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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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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참여정부 당시 선정돼 8년여의 오랜 기간 동안 180억원의 총사업비를 투입해 4월 준공된 구미시 근로자 문화센터 개관식이 1일 오후 2시 열렸다.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장, 도의원과 시의원,이현호 구미소장서장, 한국노총 전현직 임원과 지역 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은 남유진 시장의 개관사,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장의 환영사,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근로자를 위해 건립된 근로자 문화센터 개관식에는 주인공인 근로자는 보이지 않고 어르신들과 공직자, 기관단체장들로 자리를 메꿔 아쉬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될 경우 해당지역의 동장과 해당지역 노인회 분회장이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관행이었으나 이들을 배제시켜 또 다른 아쉬움을 남겼다.
1만 5503평방미터(4천700평)규모의 부지에 건축면적 1800여평,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의 근로자 문화센터에는 수영장, 헬스장, 도서실, 시청각실, 취미교육실, 대강당, 야외공연장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밀착형 문화, 체육, 교육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