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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관용 지사의 여성 정무부지사 내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3일
첨단산업의 특화기반을 앞당기려는 도정의지다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계명대 대외협력 부총장이면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원장을 지낸 이인선씨를 정무부지사로 내정했다. 서울에 이어 두 번째 여성부단체장을 기용하게 되는 경우이면서 도 단위 광역지자체로는 경상북도가 사실상 최초다.


김관용지사가 이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에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세일즈외교를 통한 투지유치에 치중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곧 지금까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원자력산업 및 에너지 클러스터 기반구축과 방사광가속기 건설,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과의 연구개발 연계를 앞당겨 보다 큰 규모의 일자리를 얻겠다는 김지사의 의지가 강하게 엿보인다. 또 300만 도민사회 역시 김지사 이상으로 기대가 큰 게 사실이다. 이 내정자가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지방과학기술진흥 자문위원,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대구 신기술사업단 단장 등 첨단산업과 관련한 경력을 두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를 포함한 정치권과의 두터운 인적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이 내정자의 특출한 역량에도 주목하게 된다.


해서 김지사가 이 내정자에게 거는 큰 기대가 도정발전과 잘 조화돼서 300만 도민의 살림살이가 나날이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또 이 시점에서 이 내정자 자신은 민선 5기 후반 도정을 이끄는 김지사가 왜 자신을 정무부지사로 발탁했는지에 대해 보다 명확한 배경분석을 해 줬으면 한다. 행여 일각의 우려와 같이 이 내정자가 이번 정무부지사직을 디딤돌 삼아 또 다른 신분상승의 기회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그간의 소중한 경력과 능력을 십분 발휘해 과학 인프라 연계 구축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앞당겨 줘야할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일찍이 유수한 지자체와 국가들까지도 유능한 여성에너지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했을 때 크게 부흥했던 예는 너무나 많다. 남성에 비해 월등한 섬세함과 치밀성이라는 보편적 장점 외에도 분야별 전문성의 수준에 따라 탁월한 여성에너지가 한 도시 또는 한 국가의 도약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왔기 때문이다. 1997년 상원의회에서 만장일치로 비준을 받았던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가 그러 했다.


그가 유엔대사를 지내는 동안 사담 후세인으로부터 ‘사악한 뱀 같은 여자, 라는 혹평을 듣기까지 했지만 직무에 관한한 여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이미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재임 중 성과가 전설 같은 역사로 남아있다. 김 내정자 역시 흔하지 않은 경륜을 쌓은 여성 과학도로서 도민의 꿈과 희망을 헤아리는 그런 정무부지사이길 기대한다. 여성이면서 일찍이 과학을 전공했고, 또 미래 고부가가치산업인 첨단산업 관련정책을 주도할 능력이 검증되었다는 만으로도 이같이 특별한 기대를 하게 된다. 3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이 정무부지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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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자
잘하고계시네요정말~~ 김관용지사님만 평가하시지 말고 남유진시장님의 여성관에 대해서도 한논평하시죠..전체 공무원의 50%까지 육박하는 여성공무원에 정책평가도 냉정하게 한번~~~ ()()() ttp://dk.breaknews.com/sub_read.html?uid=30368
11/04 10: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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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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