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대경광역경제권 구미지역 선도산업 관련기업 국회의원 간담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3일
국비증액 요청, 김태환 국회의원 공감.
ⓒ 경북문화신문

대경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추진에 대한 구미지역 선도 산업 관련기업 국회의원 간담회가 1일 구미시 센츄리 호텔에서 열렸다.


구미 을 지역 국회의원이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인 김태환 국회의원과 윤상한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장, 최병호 금오공대 인재양성센터장, 대경선도산업 관련 31개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선도 산업 추진현황 발표 및 2단계 활성화를 위한 토의로 진행됐으며 관련 기업들은 최근 줄어든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김태환 의원


이에 대해 김태환 의원은 “지난 해 보다 예산이 많이 삭감되어 저 또한 유감이다.”며 기업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대경권 예산이 과거 보다 많아지도록 지경부와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경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은 광역경제권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현 정부의 대표적 지역정책으로 2009년부터 2010년 까지 378억원의 국비가 지원됐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체수가 595개 업체에서 1218개 업체로 늘어났으며 1921명의 신규일자리 창출, 매출 4.727억원에 수출 1억6천불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구미지역에는 경북 예산의 37%인 140억원이 지원되어 경북지역 77개의 기관 중 40%인 31개의 기관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역산업 예산 축소로 당초 2천여 개 지역기업. 연구소에 대한 지원이 1천여 개로 줄어 비수도권의 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목표에 차질을 빚고 있다.














  


또 당초 세워진 지역발전 5개년 계획과 2011년 7월 제정된 지역산업경제활성화 방안이 서로 상충되면서 정책신뢰도 또한 떨어지는 있는 실정이다.














  ▶윤상한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