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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 여성들의 친정 어머니가 되어 돌볼께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4일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양옥선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가 결혼이민 여성들의 친정 어머니 역할을 대신했다.


3일 오전 11시 해평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및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모결연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그래서 의미를 더해 주었다.

 

다문화지원센터 종합예술팀의 필리핀 전통 춤 공연과  대모 결연식, 어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20여명)들은 새로운 문화와 언어 소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20여명과 1:1의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관심과 안정적인 생활정착 지원을 약속했다.


양옥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낯 설은 땅, 낯 설은 언어, 문화 속에서  한 가정의 아내,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과의 인연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결같은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정 어머니와 같은 심정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협은  늘어나는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 가족들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여성 출산용품지원, 다문화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해 오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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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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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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