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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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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재홍 부시장 일행이 10월 31일에서 11월 4일까지 중국 산서성 타이웬시에서 열리는 제9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했다.
한중 지방정부간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모색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지방정부 관계자가 직접만나 토론하는 교류회의는 지방정부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서로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중한국대사관, 산서성인민정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교류회의에 한국 측은 이규형 주중 한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시도지사협의회, 지자체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중국 측에서는 왕쥔(王君) 산서성 성장을 비롯 외교부,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시 새마을운동’ 주제 강연을 통해 구미시 현황과 경제 발전상, 중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박정희 대통령 및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시책들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시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희망한 타이웬시 리쥔밍(李俊明)부시장을 만나 양도시간 경제교류 협력방안 등 공동관심사항을 논의하고 현지기업 2곳을 방문했다.
시는 중국 창사시, 일본 오쯔시 등 7개국 8개 도시와 자매 또는 우호결연을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