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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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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2일 구미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공립 단설유ㆍ초ㆍ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88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사용자 매뉴얼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매뉴얼은 중독 발생 내용의 지리정보와 발생학교 리스트를 실시간 검색해 식중독 발생 정보를 입수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실질적인 식중독 예방 및 전파 차단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 위탁급식업체는 물론 식재료공급업체 정보까지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발한 시스템으로써 학교와 집단급식시설, 위탁급식업체, 식재료공급업체의 정보는 물론이고 식중독 환자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다른 학교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전국적으로 연결된 통합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