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영남권 5개 시.도 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4회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에는 경북,부산,대구,울산,경남 등 영남 시․도지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7일 영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합의된 7개 사항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영남권의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합의문에는 영남권 광역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남권 5개시도 경제관계관 회의개최, 영남권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광협력 강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개최, 수도권 정비계획법」개정 공동 대응 및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적극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는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의 5개 시도가 영남권 전체의 공동발전 촉진과 수도권 규제완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2007년 9월 4일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