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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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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창간 6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북문화신문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신문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의 중추적인 애향지로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지역민들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어 지역의 중심적인 대변지로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열정과 지역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며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늘날의 경북문화신문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경북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시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집중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미래경북의 비젼을 제시하고,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힘든 시기일 때 일수록 새로운 마음가짐, 시대정신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국가가 부강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살아야 이룰 수가 있으며, 지방이 잘 살려면 지역신문이 건실해야만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발전과 도정발전의 선도역할을 바로 지역 언론이 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의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 과정 속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이 정립될 것이며, 그 역할을 지역에서 경북문화신문이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북문화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계속 크게 발전하는 경북문화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11.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