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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 동문들의 사랑방, 구미발전을 위한 씽크탱크

박용기기자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5일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소 개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고등학교 동문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5일 개소식을 가진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소는 동문들의 숙원사업으로서   송정동 19-6번지(비둘기 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사무소 개소에 따라  구미고 동문들의 사랑방은 물론  구미발전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고 화이팅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5일 열린 사무소 개소식은 구미를 넘어 전국의 명문고로 도약중인 구미고의 위상을 보여줬다.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이양하 구미고등학교 교감, 김계순 구미여고 총동창회 부회장이 참석한 개소식에는  박종석 구미고 총동창회 회장, 신장식 총동창회 초대회장, 구미고 출신 구자근 경북도의원(3기), 박세진(3기), 김수민 구미시의원(19기), 김찬영 경북도의회 정책보좌관(19기) 및 구미고 각 기수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은 역대 총동창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동문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피력한  박종석 총동창회장은 “  사무소 개소를 새로운 출발로 삼아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온 구미고동문들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박종석 구미고 총동창 회장


축사에 나선 김성조 의원은 사무소와는 인연이 깊다.구미고 총동창회가 이전한 곳이 바로 김의원의 사무실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의식한  김성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 보다 건물이 더 훌륭하게 보이는 것은  바로 주인이 더 훌륭해서 일 것”이라며“구미의 모든 일을 걱정하고 책임 질 수 있는 구미를 대표하는 장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조 국회의원


1980년 개교해  올해까지  29회에 걸쳐 총 1만15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고등학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현재 1천34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12학년도 대학입학시험전형 수시 모집에서 카이스트 최종합격 1명 , 경찰 대학교 1차 합격자 2명 . 육군사관학교 1차 합격자 14명, 해군사관학교 1차 합격자 4명, 공군사관학교 1차 합격자 10명, 포스텍(포항공대) 1차 합격자 2명 등을 통해  전국 명문고로의 도약을 알렸다. 

특히  수능 성적 전국 30위권을 목표로 9월 새로 부임한 조규생 교장 이하 전 직원들과 학생들이 늦은 밤까지  교실에 불을 밝히고 있다.












  


이처럼 훌륭한  후배들의 이면에는  지난 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기념책자 발간 및 교문 확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달 12일 공립고로는 이례적으로  입시설명회를 후원하는 등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라는 든든한 선배들이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구미고 각 기수 임원












  ▶신장식 구미고 총동창회 초대회장












  ▶이양하 구미고등학교 교감선생님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고 발전을 위하여












 



박용기기자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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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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