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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청사 매각 전, 주차장 시설 확보 요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6일
자치행정국 의회 업무보고 지상 중계/ ' '인재들이 빠져나간다, 머리 맞대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4일 자치행정국으로부터 2012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 받았다.


▶총무과


- 인재들이 빠져나간다, 머리 맞대자


- 방범용 CCTV 설치는 잘하는 일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방범용 CCTV설치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시는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보호, 2차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원룸지역 등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까지 방범용 CCTV를 64개소에 110대를 설치한데 이어 범죄예방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20개소에 41대, 탑재형 CCTV를 8대 설치했다.


내년에는 8억원 중 2억7천만원을 들여 5개소에 10대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를 설치하고, 5억원을 들여 20개소에 80대의 주택가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1천만원을 들여 탑재형 CCTV를 설치키로 했다. 또 2천만원을 들여 CCTV 노후장비 교체 및 추가 설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의원들은 시가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총무과의 행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과 관련 박세진, 윤영철, 김익수 의원등은 인재 역외유출 방지책, 구미장학재단의 장하기금 모금과 집행과 관련 투명성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박세진 의원은 교육특구 지정, 장학재단 운영 등 타도시에 비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만큼 결실이 적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박의원은 증학교 졸업생의 경우 매년 200여명의 인재들이 타지역 고교로 빠져나간다면서 김천의 모 고교는 세 번씩이나 구미를 방문, 입시설명회를 통한 인재 유치에 발벗고 나서는데도 불구하고, 구미는 거의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구미고 총동창회는 입시설명회를 가졌다). 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53교에 26억여원을 지원해 왔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예산을 학생능력 향상에 돌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2011년 구미관내 21교 중학교의 6천 283명 중 구미 관내로 진학이 5천500명, 타지역의 경우 , 경북과학고 9명, 경산과학고 23명, 김천고 76명 이외에도 김천예술고, 풍산고, 영양여고, 자율형 공립고인 북삼고에 60명이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과장은 또 명품고 육성을 위한 용역 결과 기존학교를 명품고로 육성해야 한다는 용역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히고, 이를 기반으로 구미여고, 선산고를 기숙형 공립고,구미고를 과학형 공립고, 인동고를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하고 집중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교육경비 지원과 관련 시설부문은 제외하고 있으며,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한 부문에 집중 지원하는 등 지원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영철의원은 또 교육특구 지정 후 교육계에 많은 지원을 해 오고 있으나 결실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구미장학재단 장학금 지급과 관련 서울지역으로 빠져나간 인재들보다 지방에서 공부한 인재들이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많이 갖게되는 만큼 역차별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오히려 경북대 등 지방대에 혜택이 많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익수 의원은 또 구미장학재단의 장학기금과 관련 목표를 정해놓고 장학금을 지급할 것이 아니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라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2011년도에 2억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장학생 선발과정과 결과 장학기금 모금 과정 등을 의원들에게 공개해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모든 사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과


- 정전도 위기 대응 매뉴얼에 포함시켜라


-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 홍보부스, 위치 선정 신중해야


 


손홍섭 의원은 을지연습 때 단수사태를 가상한 위기 대응 매뉴얼은 있으나 정전사태 등은 빠져 있다고 지적하고, 경북도와 정부에 대해 위기대응 매뉴얼에 정전 등도 포함시키도록 건의하라고 요구했다.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 홍보부스를 구미역사 내 맞이방에 설치하려는 계획과 관련 김춘남 의원은 자연보호 발상지인 금오산 대혜폭포나 생가 주변에 설치토록 해야한다며, 위치 변경을 요구했다.


시는 구미역사 내 맞이방에 시설비 7천만원, 임대료 5백만원등 7천5백만원을 들여 홍보부스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조 위원장은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신자연 보호 운동 추진과 관련 행사 때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운동을 전개하라고 요구했다,. 또 의전관계 때문에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과장은 새마을 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1회용품 쓰지 않기 운동을 시범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세무과


- 구미 IC 입구 체납 차량 합동 단속반, 구미 이미지 훼손


시는 매분기 별로 3일간 경찰서,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구미 IC 입구에서 체납차량 합동 단속반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손홍섭의원은 홍보및 단속 효과는 있을런지 모르지만, 바이어등 외부인인 많이 찾는 구미의 특성을 감안할 경우 도시브랜드를 손상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과장은 이에 대해 검토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진흥과


- 30년간 야구장 부지도 묶어 놓으면서..


- 테니스 실업팀 문제 발생 지속되고 있다


 


기금 50억, 시비 150억원 등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실내 빙상장 건립 신청 움직임과 관련 김익수 의원은 선산 뒷골의 선산체육관 역시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춰놓지 않은 가운데 추진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수백억원을 들여 신규 체육시설을 할 것이 아니라 30년전부터 야구장 부지로 묶여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광평동 지역등의 민원 해결에 더 신경을 쓰라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광평동 야구장 부지의 경우 김관용 시장 시절에는 해지를 해 주겠다고, 공식서면을 통해 약속했으나 제자리 걸움이라면서 민원 해결을 거듭 요구했다.












 
 


'김춘남 의원은 또 테니스 실업팀의 경우 지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감독을 정리하거나 테니스 팀을 해체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회계과


- 인동청사 매각 전, 주차장 시설 확보 요구


- 비둘기 아파트 대책 서둘러 마련하라


시는 인동동 주민센터 청사를 2012년 6월 매각 공고 및 입찰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윤영철 의원은 5대 의회 당시 인동동 청사 매각과 관련 승인을 받았다는 점을 환기하고, 매각 반대를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민불만에 주목하고, 대체방안의 일환으로 동사무소 뒤편의 국유지 500여평을 매입,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매각 이전에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손홍섭 의원은 형곡동 소재 비둘기 아파트가 선산 교리로 이전할 경우 입지상 공무원들의 저조한 입주율이 우려되는 만큼 리모델링등의 방안을 대안으로 모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비둘기 아파트는 안전 진단 결과 C급 판정을 받아 리모델링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선산 교리에 이주하더라도 저조한 입주율은 우려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선산교리로의 이전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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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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