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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대주차장 입구는 사고다발지역, 대책마련 요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6일
경제통상국 의회 업무 보고 지상중계/ ' 건설노동자 인력시장, 시가 운영하라 '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3일 경제통상국으로부터 2012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 받았다.


▶투자통상과


- 항공전자 부품단지 조성, 미래산업으로 적절한가


- 기업사랑 도우미 1천명, 1천개 이외의 기업은 어떻게


 












  김성현 의원


김성현 의원은 국방센터 건립 및 항공전자 부품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 미래산업으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원은 한국의 항공 기술력은 경쟁력에서 문제가 있고,국책사업의일환이라고 하지만, 국책사업으로 진행한 지역별 공항 건설의 경우 고추나 벼를 말리는 공간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하면서 항공전자 부품단지의 비효율성을 지속해서 제기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항공 부문 중 항공기 부품소재 산업은 정부가 각 지역별로 특성화를 한다는 목표로 경북도에 항공기분야를 지정했고, 구미시가 이를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과장은 또 구미에는 방위산업체가 많고, IT 도시인 구미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IT 기술력에 항공기 부품을 접목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춘구 의원


기업사랑 분위기 UP, 기업 氣 UP 시책사업과 원스톱 기업애로 해결 사업은 내용이 중복된다고 지적한 임춘구, 김정곤 의원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1천명 공무원이 1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원스톱 기업애로 해결 시책사업과 관련 구미에 기업에 1천개 뿐이냐면서 이외의 기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과학경제과


- 무조건 지원보다 전통시장을 특성화 하라


- 모든 소상공인 수혜받는 상품권 개발 요구












  ▶김정곤 의원




전통시장을 살리려면 무조건 지원보다는 침체원인을 찾아 해결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한 김정곤 의원은 또 온누리 상품권 활용과 관련해서도 정작 기업체의 근로자는 필요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구매를 강요하면 준조세 성격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춘구 의원 역시 무조건 지원은 낭비라고 지적하고, 인근지역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상설시장을 시장별로 특성활 할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김재상 의원


김재상 의원은 또 온누리 상품권은 호응이 매우 좋았다고 평가하고, 모는 소상공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상품권을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칠곡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노동복지과


- 건설노동자 인력시장, 시가 운영하라


김성현 의원은 일당 5-7만원을 받고 이중 1만원을 소개비로 지불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들이 소개비 때문에 발생하는 불이익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가 인력시장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경산시의 경우 연간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력시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사례를 제시한 김의원은 소개비는 현행법상 위반의 소지도 있는 만큼 적극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교통행정과


- 금오산 대주차장 입구는 사고다발지역, 대책마련 요구


- CCTV 설치만 능사 아니다. 주차공간은 ?


최근 금오산 대주차장 입구에서 여대생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목격한 김재상 의원이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의원은 야간시간대에 횡단 보도를 건너던 여대생이 주부가 운전하던 차에 치인 것은 어두침침한 야간 조명도 원인 중의 하나였다고 지적하고, 금오산 대 주자창 입구등 사고 다발지역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구미역사 앞 중앙로 활용과 관련 김천방향에서 구미로 진입할 경우 중앙로로 좌회전을 할수 없어 이곳을 이용하는 내방객들이 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불편한 접근성 때문에 상권마저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교통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윤종호 의원


윤종호 의원은 시는 등록차량 22만대를 웃도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아파트 내 주차장을 제외하면 시직영 주차면수는 5천대 안팍이라고 지적하고, 공용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한 후 단속을 위한 CCTV를 설치하라고 지적했다.


 


▶청소행정과


- 환경미화 체험의 날 운영, 실시할 필요 있나


- 영농 폐비닐 수거해 놓았지만, 예산부족 이유 방치












  ▶이수태 운영 위원장


영농폐비닐 수거와 관련 이수태 운영위원장은 지산동 새마을 회원들이 영농폐비닐을 모아놓았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수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실성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시는 연중 월 1회 1일 수당 3만8천원을 적립, 각 읍면동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권장한다는 취지로 환경미화 체험의 날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재상, 윤종호 의원은 체험해봐야 그 단체, 그사람이라고 지적하고, 체험의 날을 운영하려면 수당지급보다는 점심을 제공하는 등의 방향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환경위생과


시는 울주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인악취 포집기를 밴치마킹해 운영키로 했다.이를 위해 고정식 2대, 이동식 1대등 3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재상과 윤종호 의원은 구미시에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김성현의원은 전기자동차 보급및 충전인프라 구축과 관련 신규로 도로를 개설할 경우에는 충전소를 설치해 비용을 절감하라고 주문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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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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