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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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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안동향우회(회장 김종걸)원들의 한마당 축제 '제16회 안동향우회 단합대회'가 6일 구미1대학 대강당에서 열렸다.
축제는 김성조 국회의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재홍 부시장, 전인철, 윤창욱 경북도의회 의원, 김동영 경찰서장과 경북도내 각지역 향우회장 및 회원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각 지역 4개팀의 피구예선전을 시작으로 김종걸 회장의 대회사, 축사, 피구 준결승, o.x퀴즈, 노래자랑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회원간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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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걸 회장 |
이자리에서 김종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적조했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를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면서 "향우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속에서 재구미안동향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한 가운데 보다 명확한 정체성과 역사성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만추의 아름다움을 배경삼아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안동인 모두가 허심탄회한 친교를 마음껏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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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 |
이어 축사에 나선 김성조 국회의원은 "안동향우 여러분들은 42만 구미시민사회의 책임있는는 구성원으로써 모범시민의 주축이 되어왔다"면서 "구미 발전을 위해 안동향우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