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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저축은행 전국 4대 초우량 저축은행 입성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8일
예금 보험공사 우수 저축은행 선정, 재무상태▪자산 건전성 초우량
ⓒ 경북문화신문

영업정지 사태와 불법 영업대출로 상호 저축은행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오성저축은행은 매우 건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진 풍파에도 불구하고 오성저축은행이 건재를 과시할 수 있었던 것은 부동산 PF 대출 즉 부동산 기획대출을 전혀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부동산 PF 대출은 부동산 개발 관련 특정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해 그 사업에서 발생할 미래 현금 흐름을 상환재원으로 하는 일체의 대출을 말한다.


 


이처럼 위험한 상품을 취급한 일부 저축은행들이 경영부실 사태로 이어졌다는 점에 비추어 부동산 PF 대출을 전혀 취급하지 않은 오성저축은행의 결단이 초우량 저축은행 입성이라는 결과를 도출시킨 것이다.


 


2011년 6월말 기준 결산 결과 오성저축은행은 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21.74%로 98개 저축은행 중 4대 초우량 기업에 속했다. 8%만 넘어도 우량으로 여겨지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놀라운 자기자본 비율이 아닐 수 없다. 자산건전성(고정이하 여신비율)의 경우에도 업계 평균이 26.57%인데 비해 6.8%(낮을수록 양호)를 기록했고, 수익성( 총자산 이익률)의 경우 역시 업계평균은 - 6.93%였으나 오성저축은행은 1.32%(높을수록 좋음)를 기록했다.


 


또한 예금보험공사 역시 오성 저축은행을 지난해 우수저축은행 그룹으로 선정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자본 적정성, 수익성,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9개사 저축은행을 우수그룹으로 선정해 2010년 12월 30일자로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건실 운영으로 오성저축은행은 회계연도 29기중 개시년도와 제17기 회계연도 (IMF 금융위기)의 2개 사업연도를 제외하고는 최근 12년간 연속적으로 흑자 경영의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이러한 초우량 저축은행으로의 경영 성과가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매일경제, 매일신문등 유수의 종합일간지와 경제전문지를 통해 보도되면서 절대적인 신뢰를 확보했다.


 


 


이에대해 문정환 대표는 "저축은행의 설립 목적에 따라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에 치중했고, 한눈을 팔지 않았다"면서 "특히 수익성 때문에 PF 대출에 대한 유혹이 많았지만,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혀 취급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성저축은행은 ?


 


구미시 역전로 8번지로 구미역 앞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 상공인 및 구미산업공단 내 소규모 업체와 근로자 등이 주 거래자이다.


 


지난 1982년 11월 23일 인가를 받은 오성저축은행의 임직원은 임원 3명, 직원 24명등 총 27명이며, 2011년 6월 30일 현재 자산 1,002억, 수신 814억, 여신 663억, 자기자본은 157억원에 이른다. 또 여▪수신 거래자 수는 7,909명이고, BIS 자기자본 비율은 21.74%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일반적인 은행업무인 ▷예금 및 적금 수입업무 ▷일반자금 대출 ▷어음할인 ▷내국환 업무 ▷공과금 대리수납 ▷CD 공동망 업무 ▷CMS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들이며, 특히 무보증신용대출인 OS론은 보증이나 담보제공이 불가능한 소규모사업자들에게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임대차 계약서만 징구하여 300 ~ 1,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줌으로서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형위주의 성장보다는 내실을 중시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정도 경영, 건전하고 안전한 자산운영으로 작지만 강한 저축은행으로의 도약, 지역주의 원칙에 충실하는 지역밀착을 경영방침으로 정한 오성저축은행은, 대출 신청에 필요한 제출서류를 직원이 직접 열람 및 발급하고 대출금 상환액을 매일 집금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개별 거래처를 전담 관리하는 여▪수신 거래처 전담 관리제(PB 형식)를 통해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오성저축은행은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지산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개점 당시부터 지역내에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다가 1992년 4월 본 장학회를 정식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00여명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오성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최고수준의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뤄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영업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영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금융서비스로 고객을 가족처럼 모실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이다.


 


 주 요 경 영 지 표


(2011년 06월 30일 기준)


 









































구 분



오 성



업계평균



비 고



자 본


적 정 성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법규상 요구비율 5.0% 이상)



21.74%



1.09%



높을수록 좋음



자 산


건 전 성



고정이하 여신비율



6.80%



26.57%



낮을수록 좋음



수 익 성



총자산 이익율



1.32%



-6.93%



높을수록 좋음



유 동 성



유동성 비율



211.5%



170.69%



높을수록 좋음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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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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