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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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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풍물보전 어르신 풍물단(단장 김신애/이하 풍물단)의 40여명의 단원들은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있다.
지난해 6월 공식적인 출발을 알린 풍물단은 장천에 거주하는 60세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됐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광광부와 구미시가 후원해 추진되는 지방어르신 문화학교사업으로 전국 15개 시ㆍ군에서만 운영, 구미시에서는 장천면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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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단장 |
풍물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이용해 장천복지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기량을 쌓아왔으며, 올해는 2년차 사업으로 장천 얼쑤풍물단이라는 신명과 패기 넘치는 이름으로 지난 7월에 열린 ‘제3회 구미풍물경연대회’에 참가해 참방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는 11월30일에는 풍물단의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편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 전수하고 지역단위 행사공연, 경로당 위문 방문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서 온 김신애 단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연습에 소흘하지 않은 단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열정을 다해 땀 흘린다면 최고의 풍물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