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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요양비 가로채고 직원 무고한 패륜범 구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9일
대구지검 김천지청

요양원에서 생활 중인 부모의 요양비를 가로채고 요양원 직원을 무고한 패륜범이 구속됐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석환)에 따르면 피의자 A(54세)는 부모가 요양비로 사용될 연금장과 현금 3,000만원을 요양원에 맡겨둔 사실을 알고 요양원을 협박해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도 모자라 A는 요양원으로부터 돈을 뜯기 위해 요양원 직원이 부동산중개업자와 공모하여 그 부모의 치매를 이용해 부동산을 헐값에 매하고 그 매도대금을 가로챈 혐의도 더해졌다.


A는 부동산 매매 당시 아버지가 치매라며 요양등급 판정서를 증거로 내밀었으며 부동산은 시가의 1/5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금으로 매매됐다고 주장했지만 김천지검은 건강보험공단, 담당의사 등을 상대로 확인을 거쳐  요양등급 판정서는 매와는 무관한 것이었고 최근에서야 그 부가 치매에 걸린 것을 밝혀냈졌다.


또 주위 부동산중개업소들을 일일이 확인한 결과 위 부동산은 정상가로 매매된 것을 추가로 밝혀냈다.


특히 A 친인척 등을 조사한 결과, 평소 A가 부모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하여 그 부모들이 요양원으로 피신했고, 처와 자식까지도 방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A는 아버지의 군인연금통장에 매월 지급된 연금(월 120만원 상당)과 매도대금 3,000만원을 모두 소비했으며 현재 요양비도 1,000만원 이상 연체되어 있었다.


김천 지검은 ‘아니면 말고’식의 허위고소에 대해 더 이상 관용하지 않고 엄중한 처벌을 통해 국가 형벌권 행사의 적정을 확립하고, 나아가 무고로 인해 고통 받는 피 무고자들의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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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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