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낙동강 둔치 380만평 활용 좌담회 기획특집, 네티즌 반응 뜨거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1일
관계자, 시민 여러분 참고하시길
ⓒ 경북문화신문

 


 


 


 


지난 9일 본지는 4대강 사업으로 발생하는 구미지역의 낙동강 둔치 380만평 활용 관련 창간 6주년 기념 좌담회를 갖고, 이를 지상보도했습니다.

 


이후 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 지역정치인들께서는 반응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너구리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 워터파크 조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테마파크 조성이 어렵다면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걸 유치하여 조성하면 어떨까? 상류층의 눈높이에 맞출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주길 바란다. 2011-11-10


 


▶너구리


그리고 최근 가족단위 야영을 즐기는 인파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 구미에는 금오산 야영장 한 곳밖에 없다. 그곳은 야영장도 넓지 않은데다 주차공간도 턱없이 부족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의 한탄강 야영장 처럼 강을 배경으로 오토캠프장을 조성하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2011-11-10


 


▶너구리


좌담 참석자 중에서 평지 숲을 언급하셨는데 강변과 연계된 수목원을 조성하였으면 한다. 가뜩이나 구미는 공단이 밀집해 있어 도심 내 녹지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강변을 따라 대형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최초로 물과 함께 어우러지는 녹색수변공간이 생겨 시민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2011-11-10


 


▶장창식


380만평의 넒은 땅을 어떻게 이용 하는냐의 문제인것 같은데 홍수시 침수 우려만 없다면 개발은 당연 하다고 생각 되며 구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전적으로 공감 이며, 또한 접근성에 있어 서민층을 생각한다면 대중 교통이 단닐수있는 도로망도 절실하다고 판단 됩니다. 2011-11-10


 


▶에이스12


20년넘게 살아왔지만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 뉴스를 보고 사실 반가움 반 우려 반이었습니다 구미시민으로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기에 어떻게해야 최선의 방법인지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지만 이번 시도는 구미시에 어떤 활력소가 되어줄것은 분명한거같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한만큼 구미시에서 잘추진해주세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2011-11-10


 


▶너구리


마리나 시설 또한 개통될 경우 서울-구미간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외지 교통편이 서울-구미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또한 많은 인원을 수송할 수 있고, 여러곳으로 이동이 가능해야 항공료도 낮출 수 있고 한데 소형 수륙양용기 몇대 만으로 과연 얼마나 많은 수요를 창출 할 수 있겠는가? 2011-11-10


 


▶남통시민


현재 구미에는 마땅히 쉴 휴식공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요즘 경기도 가평, 경기도 파주(한탄강 관광지)에 가보면 오토캠핑장등 휴양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멀리 보지 못하고 현실에 환경만 생각한다면 구미는 미래가 없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하루 빨리 둔치를 활용한 휴양시설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2011-11-10


 


▶명화


레저문화, 관광, 구미경제, 시민삶의 질 등등.... 모든면에서 볼때 당연히 낙동강 둔치는 활용되어야 될것이며 방치되고 관리되지 않는것 보다는 시설을 유치하여 녹색수변도시, 레저문화의 중심도시, 경제도시 구미로 길을 열어야 되지않을까요!!! 2011-11-10


 


▶너구리


또한 조성비용을 줄이기 위해 민자를 끌어들일 경우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민간자본은 참여를 꺼리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타당성은 그리 높지 않아보인다. 2011-11-10


 


▶너구리


친환경 골프장을 낙동강 둔치에 조성을 하겠다는 계획은 아직까지 골프가 부유층이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다는 점, 시비를 들여 골프장을 조성했을 시 직영을 하여야 하는데 직영을 하게 되면 시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2011-11-10


 


▶서미희팀장


주말이면 남편이랑 애들이랑 바람 쐬러 가까운 곳을 나가는데 주로 금오산쪽으로 많이 갑니다. 하지만 많이 가서인지 요즘엔 애들도 시들시들~~ 저번주는 옥성에 있는 경마장(?)에 갔는데 좋더라구요~ 뭐..예산이다, 골프장이다 이런건 잘 모르겠고~ 공원이나 휴식공간을 많이 만들어 줬으면 하는 무난한 아줌마에 바람입니당~^^ 2011-11-10


 


▶딴따라


작년 9월에 구미로 온 30대 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주말이 되면 이곳 저곳을 둘러봤는데 구미에는 크게 갈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부모님 오셔도 금오산 말고는 갈 곳이 없더라고요. 낙동강 둔치에 공원이 조성 되어 많은 사람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공사가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1-10


 


▶독야


낙동강살리기사업으로 둔치가 생겨나 이것을 활용하지 않으면 2~3년 이후에는 잡초만 무성한곳이 될것이 자명하다 환경론자들은 자연생태계가 살아있다고 좋다고 하겠지만 구미의 발전과 정주환경조성을 위해서는 무었보다 우선적으로 이용방한을 모색하여 다른 지자체들이 선점하기전에 중앙정부와 사업계획을 협의 수립해야 될것으로 생각된다. 2011-11-10


 


▶모래


한강은 모래 바람이 안 날려? 공구리를 쳐놨으니 안 날리지. 서울은 한강 백사장 복원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게나. 친서민골프장? 저런 계획이 사실이라면, 부유층 관광객 유치해 돈좀 벌겠다는 건 실패하겠군. 도대체 컨셉이 뭐냐고 컨셉트가... 우왕좌왕... 2011-11-09


 


▶구미인


벌써부터 했어야 할사업이다 구미는 갈곳이 있는가?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곳이 있는가? 쭉해야 금오산 갔다오는게 전부다 레저시설은 많으면 많을수록 구미상인들이 먹고산다 근대 골프장 이용료가 5만원 내외라 밑기지 않는다 그정도라면 빨리하는게 맞다 뭐든지 빨리하세요 3~5년이 아니라 당장 지금부터 하세요 2011-11-09


 


▶하루살이


구미시~관광 관련 부서도 하나 없음. 한마디로 관광레져에는 무관심한 도시. 이런 부서도 하나 없으면서 무슨 관광 레져 타령을 부서부터 빨리 신설~ 관광레져 체계적 계획 수립 시민들~ 관광레져 문화를 즐김, 타지로의 자금 유출을 막는 동시에 구미가 관광레져의 도시로 변모, 타지에서 구미로 찾아와서 소비하고 가는 그런 도시로 만들어야 됨. 2011-11-09


 


안성목


▶ 사업은 추진하더라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망각하지마라 2011-11-09


 


▶이철


그렇습니다 이사업이 성공되면 구미는 명실공히 첨단산업`첨단농업`첨단관광이 버팀목이되는 구조에서 지역경제가 좋아질것입니다 골프장에대해서 반대여론이 있는듯한데 설득과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쳐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하라 2011-11-09


 


▶장상한


낙동강수변에 계획중인 레저스포츠 건설사업은 환경을 중시하는가운데 서민을 아우르는 친시민 위주의 기반으로 만들어져야한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할것이고, 사업기간은 단축될수록 좋다. 구미경제를 위해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사랑
구미에는 일할 곳은 많으나 쉴곳은 없습니다.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쉬고 즐길수 있는 레저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4대강 사업 후 구미에게 주어진 여러 기회들을 잘 활용해서 더욱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11/14 09:48   삭제
소쩍새
해평 낙동강에 재두루미, 흑두루미, 쇠기러기 등 많은 철새들이
다시 찿아올수 있도록 철새 서식환경을 조성하는대도 반드시
노력해야 합니다.
11/12 18:36   삭제
구미10in10
다음카페에서 구미시장과 찬성자들이 열라 까발려지고 있는 것부터 감상하시라.
11/12 10:10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