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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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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10일 오후 5시 금오산 올레길에서 7급 이하 직원 30여명과 금오산 올레길을 걸으며 소통과 공감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시장은 평소 업무 성격상 접촉할 기회가 적었던 실무직원들과 함께 사진촬영과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주고 받았다.
아울러 최근들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금오산 올레길을 시민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살피며 이용하는데 불편사항이 없는지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실무직원들의 참신한 반짝 이이디어를 발굴하기도 했다.
저녁에는 또 올림픽 기념관 회의실을 이용, 도시락 미팅(Brown bag Meeting)을 갖기도 했다.
남 시장은 실무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소통을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대화임을 강조하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준비된 각본 없이 즉흥적인 질문과 답변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과의 토크 콘서트에 앞서 남시장은 지난 7일, 시청 출입 언론인 50여명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낙동강 둔치개발과 관련 대화의 시간을 갖고 세계적인 명품 녹색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더 깊은 소통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감동받는 구미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