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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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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1일 대구일보가 주최한 대구․경북그린대상공모 결과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녹색생활 실천 부문에서는 탄소포인트제 등 녹색마을 조성에 앞장서 온 구미 우방신세계타운 1단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4월 20일 탄소제로도시선언에 따른 실증지역 조성을 위해 탄소제로도시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탄소제로도시의 체계적인 저탄소 녹색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주요 녹색정책 추진 실적>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시범아파트 운영사업 추진, 가정의 전기․수도 절약을 위한 탄소포인트제의 적극적인 가입과 쓰레기 자원화를 통한 발전사업, 총 86개소의 그림홈 100만호 사업, 시청사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수익을 통한 다문화 가정에 탄소캐쉬백 지급, 청사 태양광 발전설비 및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 사업 등 능동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낙동강 중심 Eco-벨트 조성을 위해 낙동강 주변 마을의 에너지자립화를 위한 그린 빌리지정책, 국가산업단지 Eco화를 위한 EIP(생태산업단지) 사업, 금오․구미천의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하수처리장 처리수를 이계․구미천 등에 공급(127,000㎥/일)하는 생태천 복원사업, 낙동강과 연계한 생태습지 조성
,Eco 트레일(자전거 도로 등), 도심과 강의 생태환경을 연결하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등 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정책으로 국가산업단지 출․퇴근 전용 자전거도로 개설(형곡~인동9호 광장), 시민공용자전거 정책,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으로 시내버스 이용율 제고와 매연 발생저감을 위한 천연가스자동차 교체사업(버스 및 청소차 122대),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적용하는 건축 친환경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 교육 홍보활동으로 그린스타트 구미네트워크 및 그린구미 Eco 스쿨운영,
산․학․관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추진, 찾아가는 환경학교 추진 등과 함께
대구․경북권 친환경 탄소제로교육관건립을 통한 녹색 시민을 양성하고 있다.
▶ 국내 기후변화대응 9개 시범도시와의 정책 교류, 미국 캘리포니아 팜데저트, 롱비치 등 Eco도시와 기후․환경협약(MOU)을 통한 기후․환경정책을 교류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걸맞는 전략 수립과 함께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해 2005년 기준 2020년 까지 BAU(배출전망)대비 35% (3,550 CO2천톤)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