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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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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미시의회 국외연수단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7박9일간 일정으로 유럽을 다녀혼 후 일행으로 연수에 참가했던 윤종호 의원이 유럽연수기를 보내왔습니다.
인터넷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에서는 이를 전체 보도하고 아울러 경북문화신문 지면에서는 3회에 걸쳐 분재하기로 했습니다. <편집자,주>
6대 의회에서 두 번째 해외 연수를 떠났다. 10명의 의원들은 이수태의원을 단장으로 구미시 미래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다짐을 했다.
2010년 몽골 울란바토르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특강을 한 것이 기억난다.이번 연수에서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해외 방문국에 구미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강의 요청을 제안 했지만 안타깝게도 일정을 잡지 못했다.
연수단 일행은 아침 7시에 구미에서 버스를 탔다.비행기의 이륙 시간이 12시간이 지났건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둠 대신 태양만 바라 볼 수 있었다.8시간의 시차로인해 지구자전의 반대쪽을 향해서 비행기는 날고 있었다. 얼마를 지났을까? 구름 밑 사이사이로 해상 풍력장치가 수 없이 많이 보이는 것이 영국영토임을 짐작하게 한다.현지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새벽 1시 30분)이 되어서야 영국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늦은 밤 호텔에 도착한 일행들은 집을 나선지 20시간이 훨씬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 할 수 있었으며, 대부분 외국일정에 낯이 설어 시차적응이란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잠자리에든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하늘의 별들이 총총히 떠있는 이른 새벽 1시간동안 아침 운동을 했다.이렇게 영국에서의 첫 일정으로 대영 박물관 관람이 있었다.
처음부터 감탄을 하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수많은 나라를 정복했던 나라답게 선사시대 유물부터 각 나라의 수많은 유물들로 가득했다.
로마, 그리스 ,이집트, 멕시코 등 수없이 많은 유물들이 장관을 이루며, 남미부터 가까운 지역 미국, 캐나다, 이집트, 한국관도 볼 수가 있었다. 한국관은 신라시대 금관을 비롯한 20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한국의 사랑방도 전시가 되어 있어 무척이나 기뻤다.
대영박물관 소장품 대부분은 식민지나 전쟁을 통해 약탈한 것이 많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설립자 슬론경의 뜻에 따라 94개의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각국의 관광객은
人山人海를 이루었다.그리고, 한국 가이드로부터 영국의 복지 정책도 들을 수가 있었다.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정부는 아동 복지 예산을 재정 부족을 이유로 보편적 복지를 지양하고 선별적 복지 정책을 쓰겠다고 했다.2010년 영국의 재정적자 규모는 국민총생산(GDP)규모의 10%를 넘었으며 이것은 G20가운데 최고의 수준이라 한다.
이것은 과도한 복지혜택으로 국민들은 수입의 40% 가량의 세금을 내고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비롯하여, 일부지역은 대학까지 무상 교육 혜택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대학 진학률이 그리 높지 않으며, 자녀들에게는 별도 보육비로 주당 1인 4만원정도 지급 된다고 한다.1942년 유람에서 무덤까지로 상징되는 “베버리지보고서”를 채택해 보편적 복지제도 원조인 영국이 육아 수당도 재검토 하는 복지병에 걸렸다.
영국의 교통문화는 그야말로 신사적이다. 단 한 번도 경적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고,주행 중 횡단보도에는 먼저 보행자를 보호하는 기본질서가 정착되어 있었고,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시내 중심 버스전용 차선과 자전거 도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자전거의 옆길은 피할 공간도 없이 좁은 도로였고 버스는 자전거가 가는 속도에 맞추어서 운전을 하는데도 단 한 번도 경적을 울리거나 짜증을 내지도 않았다.
▶의견1
한국의 복지예산이 7.5%가량 차지한다. 고령화, 청년일자리부족은 증가추세이고 무상급식, 반값등록금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많은 복지예산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영국, 그리스 등 수많은 선진국의 사례들을 보고 우리는 과연 어떤 복지 정책을 해야만 하나? 의문을 남기게 하며, 과연 바람직한 구미시의 복지 정책 방향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의견2
양보와 미덕 인간중심의 영국 교통문화 도심곳곳 자전거 보관소는 년 회비로 보증 금을 받고 자전거는 30분을 초과 하지 않은 범위에서 몇 번이고 무상 대여를 하고 있었다.
향후, 구미시는 자전거 거점 도시로 100억 이상을 투자 할 예정이다. 구미시에서는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전거 정착문화를 위해서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신중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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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전거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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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전거 거리 |
<2일차>
- 로마시청과 바티칸 방문
오후 런던공항을 출발해 로마 공항에 도착 했다.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지만 호텔에 도착한 일행들은 하루의 일과를 검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했다. 그리고, 로마시청을 방문 후 바티칸을 들렸다.
바티칸 시국( Status Civitatis Vaticanæ, 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o)은 작지만 아주 위대한 나라이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시내에 있으며, 교황이 통치하는 국가로 전 세계 가톨릭교의 중심지이다.면적은 0.44㎢, 여의도 면적의 1/6정도이며, 인구는 약 900여명 정도로, 면적과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바티칸 박물관은 고대 미술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런던의 브리티쉬박물관, 파리의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문구로도 알 수 있었다.
로마는 어떻게 제국이 되었을까?
그러나 건축물과 도로를 보는 순간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로마의 건축물과 도로를 하나하나 보면서 역사성의 진성을 볼 수 있다.로마 토목기술은 세계최대 문화유산으로 손꼽힌다. 로마는 식민지를 포함한 전 영토에 걸쳐 건설된 로마 도로는 군대와 물자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여 로마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고 한다.
로마 도로의 특징을 보면 그 구조가 상당히 우수하고 정교함을 볼 수가 있었다. 도심 속의 인도를 보더라도 돌을 가지런히 펼쳐져 보통 5∼10m, 산악지대인 경우는 2∼2.5m 정도로 직선을 이루고 길 양쪽에 배수구가 설치되기도 하였다.간선도로는 건설 지휘자의 이름을 따서 도로명이 붙여져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BC 312년에 건설된 아피아 도로는 세계 최초의 포장도로로 가장 잘 정비된 로마 도로라고 한다.
BC 312년부터 ~ 지금까지 가이드의 설명에 한참을 손가락을 꼽으며 지난년도를 계산 해 본다.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일들이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와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지키라는 많은 말들이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다.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 미켈란젤로의 천정화로 유명한 시스티나 예배당, 세계 가톨릭교의 본산지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물 하나하나가 문화유산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곳을 가더라도 도로를 파헤쳐진 곳을 볼 수가 없으며 새롭게 건축물을 신축하는 현장을 한 번도 볼 수가 없었다.건축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 가는지?? <하하하~>
▶의견 1
: 오랜 세월의 흔적들이 관광 상품으로 유지되고 있었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새롭게 건축을 하는 곳을 볼 수 가 없었다. 지금 구미의 도시계획은 어디쯤 와 있는가? 머지않아 50만 그리고 100만 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구미시 도시계획 모두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구미가 가지고 있는 강점 자연보호발상지, 새마을운동, IT도시 이 모든 것을 테마 별 패키지 관광벨트상품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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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라 로마 바티칸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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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라 로마 바티칸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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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콜로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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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캔 산악열차 |
피렌체 밀라노를 경유해 버스로 스위스 인터라겐을 도착했다. 스위스 곳곳의 도심은 수많은 꽃들이 반겨 주었다.그야 말로 자연 경관과 주택가는 모두가 한 폭의 그림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융프라우를 오른다유럽의 선조들이 남긴 유물이나 유적들이 많은 관광객들을 맞는데 반해 스위스는 지리적 위치로 우리와 비슷해 국토의60% 이상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위스는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국가이며, 지리적 위치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융프라우로 올라가는 아름다운 산맥에 위치한 초원들은 인간들의 손길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융프라우의 높이는 4,158m이다. 베른알프스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이 높이 3,454m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다.융프라우란 ‘처녀’라는 뜻이며, 인터라켄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명명 되었다고 한다.1890년에 처음 기차 설로가 만들어 졌으며. 3번의 기차를 갈아타고 1시간 30분 정도에 정상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또 한 번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무한 도전을 엿 볼 수가 있었다.바쁜 일정으로 잠깐의 여유를 뒤로하고 다음 일정으로...
베른주 운터젠시를 방문했다.
시장님께서 직접 응대해 주었고 실, 국장들은 직접 현장실무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주었으며, 권위의식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담당 공무원들은 시의 운영현황과 관광산업 및 환경보존문제와 관련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시장실은 매우 검소했으며 시장실에는 손때 묻은 통키타 한 대가 한편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시몬 마고트(Simon Margot) 시장은 환영의 인사로 스위스 노래와 기타연주 실력을 보여 주었다. 나는 시장님의 연주에 기타반주와 함께 한국의 정서가 담긴 노래 “성주풀이”로 화답해 주었다.비록 언어는 다르지만 노래 한곡에 마음을 나눌 수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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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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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산 곳곳에 사람의 손길, 흔적 |
▶의견1
비탈진 산길의 아름다운 초원형성은 사람 손길의 결실물이다. 거리의 꽃들은 다년생으로 계절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구미의 거리 나무들은 도시계획이란 이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계절별 꽃 식재를 줄이고 다년생 꽃으로 하루빨리 바꾸어 가야 할 것이다. 거리의 나무들은 도시계획이란 이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천억이 넘게 투자되는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브랜드 이름아래 손길이 미치 지 않는 곳에 나무가 죽어 가고 있다. 일천만 나무심기 브랜드 상승을 위해 민자를 포함해 총3천억이 투자된다는 사실을 민들은 과연 알고 있을까?
미시의 미래 도시디자인에 맞게 곳곳의 특성에 맞는 식재가 필요 할 것이며 철저 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시몬 마고트 시장님 일행과 실, 국장을 비롯한 공무원의 일하는 모습에서 서구문화 의 겸허함은 많은 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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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몬마고트시장의 기타연주(시장실)> 8<시장의 기타연주에 화답하는 윤종호의원 |
▶의견2
네덜란드에서 스위스로 그리고,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가는 기차는 국경도 없이 끊 임 없이 달려가는 기차는 우리가 풀지 못한 통일의 문제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북한,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아시안 하이웨이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을까?
한참을 달려도 넓고 넓은 초원들은 끝이 없다. 수많은 가축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초식 동물들은 풀을 먹기를 원한다. 우리의 식단도 자연 친화적인 것을 좋아한다. FTA로 농민들이 궁지에 몰렸다. 풀 대신 사료를 먹이는 축산 농가는 원가의 비중이 증가되고 있다. 우리 축산농가가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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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야간 전경 |
프랑스 중심 센 강의 야간 풍경은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고,1889년에 설립된 330미터 가량의 거대한 에펠탑은 12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길게 줄을 늘어뜨리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으며,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에펠탑에 오를 수가 있었고, 거리마다 돌출 간판하나 보이지 않았지만 어떻게 알고 있는지 곳곳의 유명상점들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인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마른나 발레시의 하수처리시설은 우리 시스템과는 달리 접목이 시급한 과제이다.
슬러지 처리를 통해 친환경 비료로 만들어 농업용 비료로 보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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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른나 발레시의 하수처리장 |
▶의견1
프랑스 거리에 간판은 볼 수가 없었다. 구미시도 불법 현수막을 비롯하여 규격의 간판설치로 깨끗한 거리로 조성되기를 바라지만 5년이 지난지금 곳곳에 현수막과 오색찬란한 네온사인 간판들은 경쟁을 하듯이 즐비하고 주거지역 가까운 유흥가는 청소년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로 간판이 선정적이다.
루빨리 현수막 실명제를 도입하고 신규사업자에 대하여서는 시가 규정한 간판으로 설치를 유도함으로서 새롭게 간판 정비 사업을 하지 않고도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
▶의견2
우리는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된다. 구미시도 해양투기로 인한 2차 오염을 줄이고 슬러지를 비료화 하여 농가에 보급하므로써 농자재의 원가를 줄이는 행정 도입이 시급히 필요하다.
- 일주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일주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단원들의 어깨를 더욱 더 무겁게 했다.개인적으로 작년의 몽골연수는 많은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이번은 또 다른 서구의 문명 속에 많은 성찰과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바쁜 일정에 단원들이 함께 모여서 매일같이 하루일과를 토론하고 협의하는 시간은 앞으로의 구미시정 발전에 많은 발전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
혼자만의 시간이지만 1주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룸메이트와 모닝콜 한 시간전 이른 새벽 도심 곳곳을 산책한 일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 먼~미래를 보는 체계적인 도시계획, 문화의 거리, 올바른 복지 문화정착, 도・농 복합의 경쟁력강화 등....
우리에게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그러나 서구의 선진문화라고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IT 강국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것도 정말 많다.노트북을 가지고 갔지만 인터넷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었으며,
지구 온난화로 사계절이 없다고 하지만, 또 한 번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임을 알 수 있었다.
자주 볼 수 없는 태양을 보기 위해 일광욕을 하는 모습은 이번 연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그리고 이번 연수 기간 중 노자의 도덕경이란 한권의 책을 읽었다.노자의 말씀을 빌리자면“성인에게는 항상심이 없다.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성인은 미리 방침을 세워놓고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그저 백성들이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고 백성의 생각을 좇아 그 생각에 정치를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나랏일을 하시는 모든 사람들은 진정 시민에게 귀 기울이는 소통의 역할이 중요 하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지구촌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과학과 문명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일일 생활권으로 만들었고. 정보통신의 발전은 세계를 하나의 동일문화권으로 만들었다.
“Global 시대를 넘어서 글로칼(GIocal) 시대이다.” 세계화(global)와 지역화(local)의 의미로 우리 구미시는 서구 문명의 강점들을 잘 다듬고 보완하고 접목 해야만 세계화의 중심에 구미시가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난 믿는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구미시민이 자랑스럽다.”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