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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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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14일 임수동 소재 동락서원에서 ‘중요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중요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능력을 제고하고 산불 발생 대비 진화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원 미상의 음주자의 실화로 서원 내 화재가 발생, 뒤편 야산까지 연소 확대된 상황을 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272명(소방24,의소대181,주민37,구미시20,유관10)은 마을주민 화재초기 대응요령 숙달, 목조 건물 연소실체 방수, 소방용수시설 위치 숙지,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및 상호 역할분담 입체훈련, 산불 진화선, 방화선 구축 훈련, 산불조심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화기에 취약하고 많은 사찰들이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소방차 접근 및 초동대처가 어려우므로 소화기 및 소화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조한 날씨와 다소 강한 바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겨울철, 등산 시 화기소지 금지 등 산불발생에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