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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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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변종선)이 지난 11일, 다식리, 괴평리, 파산리 3개마을을 시작으로 구미지역 2011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8만1,892포(고아읍 1만3,215포)에 대한 첫 수매를 실시했다.
수매 현장에는 김대호 경북도의원과 이명희, 임춘구 구미시의원이 방문해 직접 검사정인을 찍고 포대를 운반하는 등 지역농업인들을 도왔고 해당 마을 부녀회원들도 식사를 대접하는 등 참여농민들과 수매관련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매에서 특등품 8만8,550원과 1등품 4만7,000원씩을 우선 지급하고 산지 쌀값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중 사후정산을 하게 되며, 내달 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수매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앞서 고아읍 산물벼는 RPC(미곡종합처리장)를 통해 지난 7일까지 1천여포대 수매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