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실제 삶의 문제해결이 중요하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4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박정희 대통령 동상제막 및 탄신제 참석
ⓒ 경북문화신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4일 아버지의 고향 구미를 방문했다.


박 전 대표의 이번 방문은 구미시 상모동 생가 옆 공원부지에서 열리는 박정희대통령 동상 제막식 및 탄신 94회 기념행사, 정수대전 참석을 위한 것으로 오전 생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김태환, 정희수, 최경환, 정해걸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 시의원 시민 등 1천여명이 빼곡히 자리를 메워 박 전 대표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동상 제막식


탄신 기념행사는 94회 탄신일을 기념하는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조성중인 박정희 대통령 기념공원 현장에 마련된 동상 제막식과 탄신기념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늘은 말로만 존경하고 흠모해 왔던 박 대통령이 우리 곁에 다시 오신 참으로 의미 있는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남유진 시장은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주신 님이 계셨기에 가난의 멍에를 벗고 세계로 뻗어나가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면서 “새마을 운동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족대표로 인사에 나선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동상을 보니 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다시 뵙는 듯 하다.”며 잠시 고개를 숙인 뒤“오늘의 대한민국은 지도자와 국민이 한마음으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나라가 얼마나 바뀔 수 있고, 국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는 세계가 인정하는 사례”라며“과거 아버지는 국민의 삶을 정치의 근본으로 생각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하고 하루하루 겪는 고통을 최소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을 모든 것에 우선했다.”고 회상했다.


박 전대표는 또 최근 불고 있는 SNS 등 인터넷을 이용한 소통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박근혜 전대표


“우리정치에 대해 변해야 한다 쇄신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많다. 저는 우리 정치가 변하고 쇄신하는 방향을 바로 국민의 삶속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박 전 대표는 “지금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특히 젊은 분들이 어렵고 고통 받고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SNS 를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이러한 것은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젊은이들에게 실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실제 삶의 문제해결을 재차 강조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은 지난 2009년 4월 동상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진)가 구성된 후 구미시민과 뜻있는 3만 여명의 국민들이 성금모금에 참여해 김영원 작가(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수)가 8개월의 제작과정을 거쳐 5미터 크기의 청동으로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으로 제작됐다.












 


5000년 가난의 굴레를 부국으로 연다는 의미의 열쇠모형의 구도로 겨레의 맥박을 상징하는 분수대를 입구에 갖춘 동상은 150m에 이르는 미래로 향하는 기상을 상징하는 느티나무 숲길 진입로와 감나무, 목련나무, 보리, 이팝나무, 백목련 등을 식재하였으며 18개의 주요업적을 동판에 새겨두었다.


특히 1975년 자작시인 “님이 고이 잠든 곳에”와 육영수여사와의 사진을 담아두어 박정희 대통령을 추억하도록 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정희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켜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2회째를 맞이한 정수대전은 지난 9월 전국을 대상으로미술 427점, 서예․문인화 621점, 사진 816점 등 총 1,864점이 접수되어 작년(1,725점)보다 140여점이 증가되어 명실상부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여 분야의 옥석이 가려졌으며, 3개 분야 정수대상 중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은 문인화 부문 정완택(인천)씨가 수상해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미술부문 김정남(강릉)씨, 사진부문 박양채(포항)씨가 각각 선정됐다.


입선이상 수상작품 773점은 11월 14일부터 18일 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된다.


박근혜 전 대표는 “문화가 국력인 시댈호 문화의 역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경제발전도 선진국 도약도 없는 시대”라며“정치도 여러분들의 작품처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대통령 생가는 박 전대표를 보기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탄신제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박 대통령 달력을 받기 위해길게 줄을 서있다.












  ▶12회 정수대전












  ▶아버님의 영상을 바라보며 감회에 젖은 박 전 대표












  












  ▶대통령상 수상자


 











  












  












  ▶대통령상 작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