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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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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옥미'로 은상을 수상한 민경록 씨>
김천시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쌀(주옥미)이 전국 고품질쌀 선발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일부터1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한‘전국 쌀 대축제 및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김천의 민경록(58, 감문 태촌)씨가 출품한 주옥미(품종 청청진미)가 은상(쌀부문)을 수상했다.
선발대회는 각 시ㆍ도별 5개품종을 출품, 전국대표 쌀 브랜드 50여점을 선보였으며 심사방법은 품위평가, 관능평가, 안전성검사 등 3개분야에 정밀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김천시가 출품한 출품한‘주옥미’는 3개분야에서 모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게르마늄 함유량이 타 지역 쌀 브랜드 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한ㆍ미 FTA 체결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앞으로 우리 농업이 나아갈 길은 소비자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일”이라며 “이제 농업인들도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이름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길만이 억대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시에서도 ‘희망이 있는 부자농촌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