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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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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천광희)이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연주회에는 합창단원들이 준비한 스테이지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 어머나, 라밤바, 환경노래 매들리 등 12곡과 특별게스트 뮤지컬배우 고봉조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中 ‘지금 이 순간’ 외 2곡, 삼성 SG 앙상블의 에비타, 켓츠 주제곡 모음 등을 공연될 예정이다.
천광희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추억이 있는 밤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남유진 시장도 축사를 통해 “문화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뿌리이자 바탕이며, 그 중에서도 음악은 마음을 치유하며 어루만지는 특별한 감동이 있는 장르”라면서 “오늘 구미 시민과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새마을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야말로 사회를 건강하게 지속하는 문화적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여성합창단은 지난 1991년 4월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으로 발족해 이듬해 9월 새마을어머니합창단으로 개칭했으며, 새마을운동 홍보 및 구미시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지난 6월 전국 14개팀 500여명이 참가한 ‘제3회 새마을합창경연대회’에도 참가해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