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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2년 예산안 6조1.357억원 편성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6일
사회복지․보건분야 전체예산 25%인 1조 2,893억원 편성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2012년 예산(안)이 6조원을 돌파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대비 12.6% 증가한 6조 1,357억원 규모의 2012년예산(안)을 편성. 11일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도 재정규모가 사상 첫 6조원대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경북의 먹거리 창출 등 도정 주요시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회계별 예산(안)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 예산안 규모는 금년대비 4,875억원(10.5%)이 증가한 5조 1,500억원이다.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조 3,151억원으로 전체예산안의 25.5%를 차지하고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9,127억원과 분권교부세 682억원을 포함하여 9,809억원을 책정하였으며, 중앙부처로 부터 확보한 국고보조금은 정부예산 증가율 5.5%를 크게 상회한 10.1%나 증가된 2조 8,040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예산은 금년보다 25.0% 증가한 9,857억원으로 의료보호기금운영 등 7개의 특별회계로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요지는 먼저, 도정 최우선 역점시책인 일자리창출과 미래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해 청년창업․중소기업인턴․저소득 취약계층 및 노인일자리사업 등 135개 사업에 4,631억원을 투입하고,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전자의료기기 등 신성장동력산업과 투자기업 보조금, 중소기업 창업자금 등 투자유치 기반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에 975억원을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또 서민․중산층의 ‘맞춤형복지’ 예산으로 서민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출산장려를 위해 5세아 보육료 175억원 전액지원과 근로가능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자립기반 확대 및 기초생활수급권자 지원 등 복지수요를 적극반영 했다.


여기에 2012년도를 “문화의 해”로 지정, 경북의 강, 산, 바다를 슬기롭게 개발하여 매력적인 문화경북, 다시찾는 관광경북을 위해 3대문화권 28개사업에 1,197억원을 투입하고, 관광지개발 및 관광자원 기반확충에 357억원과 테마체험 관광개발, 세계유산 보존관리 등 문화․관광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재원을 배분했다.


이 외에도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강화로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부자농 육성을 위해


부자마을․향토산업육성, 해외시장개척 등 FTA대책사업에 2,903억원, 조사료생산기반 확충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703억원, 수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등 수산진흥분야 702억원,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2,283억원을 배분했다.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화를 위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사업 등 글로벌 협력강화 사업에 75억원과 재해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노후수리시설 보강 및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1,531억원을 투자하고,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인력 확충 및 장비보강, 청사정비 등 소방사업에도 2,090억원을 배분했다.


분야별 재원배분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보건분야가 1조 2,893억원으로 전체예산의 25%로 가장 많은 재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림해양수산 9,120억원(17.7%), 일반행정․교육분야 6,364억원(12.4%), 환경보호 5,499억원(10.7%), 수송․교통․지역개발분야 5,188억원(10.1%)순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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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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