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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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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동반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11월 15일 오후 11시 경 구미시 인의동 소재 모 원룸에서 연탄을 피워놓고 남녀 3명이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구미시 구평동 모 원룸에서 남자2명, 여자 2명 등 20대 4명이 동반자살 했다.
경찰에 따르면 A(남, 26세)씨 등 3명(남2, 여1)은 A씨의 아버지가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걱정되어 원룸을 찾던 중 변사자들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A씨가 인터넷 카페 회원이었다는 주변진술과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동반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범행 전 행적 등을 수사 중이다.
또 변사자 2명에 대한 인적사항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