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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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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난 16일 읍ㆍ면 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생활실천 포스터 및 표어, 그리기, 글쓰기 공모전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총 8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초등부 및 중등부로 구분해 우수상 4점, 우수상 12점, 장려상 16점을 선정됐으며, 고아초등학교 6학년 김민희학생 및 산동중학교 1학년 이채은학생의 포스터와, 남계초등학교 5학년 이지은학생 및 선산여자중학교 1학년 권나영학생의 글쓰기작품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글쓰기는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경험한 내용을 진솔하게 표현한 것에 높은 점수를, 포스터와 표어의 경우 내용이 과격하거나 날카로운 단어는 피하고 단정적인 단어보다는 부드러운 내용과 전달력, 설득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건강생활실천 공모전은 학생들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자료를 찾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건강생활실천의 간접적인 교육효과를 도모하고 소아 및 청소년기부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향후 건강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