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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부풀려 대금 가로챈 대기업 간부 및 현장 감독관 적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7일
구미 선산 하수관거 정비공사 사업

턴키방식으로 진행된 사업의 공사비를 부풀려 지자체 예산을 가로챈 대기업 간부 및 현장 감독관 등이 적발됐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석환)은 구미시의 위탁을 받아 C공단이 발주한 ‘구미 선산 하수관거 정비공사’ 시행 과정에서 설계 도면과 다른 저렴한 자재를 사용하여 공사를 한 뒤 공사비를 부풀려 청구하는 방법으로 13억 5,500만원 상당을 가로챈 A엔지니어링(주) 현장소장, C공단 감독관 등 7명을 인지하여 1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천지청에 따르면 구미 선산 하수관거 정비공사 시행 과정에서 공사담당자인 피고인 A,B,C,D 등 4명은 설계도면에는 ‘시트파일 공법’으로 가시설 공사를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저렴한 ‘조립식간이흙막이 공법’으로 공사를 한 뒤 마치 ‘시트파일 공법’으로 시공한 것처럼 현장 사진을 조작하여 이를 검측요청서에 첨부했다.


또 C공단 감독관 E,F,G 등 3명은 기성금 청구의 근거 서류가 되는 검측요청서가 위와 같이 허위로 작성되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검측요청서에 서명을 하여 주고, 그와 같은 내용으로 허위의 감독조서 등을 작성하여 주는 방법으로 공모하여 피해자 구미시 소유의 기성금 9억 8,36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지청은 또 피고인 A,B,E,F,G 등 5명이 같은 방법으로 3억 7,150만원 상당을 추가 편취한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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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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