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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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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인 캠퍼스를 학생들 스스로가 깨끗이 하자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바로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 학생들이 그 주인공으로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학생들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내에서 ‘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쾌적하고 즐거운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환경 캠페인에서 학생회는 서로 즐겁게 인사하기, 휴지를 버리지 않기, 건물내 금연운동, 헌혈을 통한 헌혈증 기부 등 4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학생들은 매일 아침 ‘인사를 잘합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냈다.
또 하교시간에는 수업을 일찍 마친 학우들과 함께 캠퍼스를 5곳으로 나눠 휴지를 줍고 낙엽을 모으는 등 깨긋한 캠퍼스의 거리를 만들고 있다.
각 건물 출입구와 학과 사무실, 휴게실 등에는 건물 내 금연에 대한 안내 공지를 붙여 간접 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와 협의를 통해 이달 중에 캠퍼스에서 헌혈행사도 할 계획이다.
김상조 총학생회장(노인보건복지과 1년)은 “깨끗한 캠퍼스, 즐거운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이 솔선수범하는 노력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라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