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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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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최병성)가 수능시험 이후 대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평화통일 안보교육을 실시중이다.
15일 사곡고(380명)와 경상북도 교육연수원(5개교 500명))에서 열린 안보교육은 구미시협의회가 관내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강화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위해 매년 10회 이상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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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구미시협의회장 |
북한이탈주민으로 국정원 통일교육 강사인 김민규 강사가 북한의 실상과 교육 체계, 북한 주민의 생활이 어렵다고 하는 데 그 실상은 어떤지, 그들의 교육 체계는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북한이탈주민이라든가 그 외 주변적인 변화에 의한 북한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양 등 북한의 중심에서의 변화가 남북의 평화통일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평화통일 안보교육은 11월22일(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11월28일(월) 형곡고등학교, 11월30일(수) 현일고등학교, 12월12일(월) 선산고등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