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혁신도시 내 이전 계획 중인 한국전력기술(주) 신사옥 건축허가 신청이 11월 16일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김천시의 건축허가를 거쳐 내년 3월중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력기술(주) 신사옥은 김천시 남면 일원 혁신도시 내에 대지면적 121,934㎡, 연면적 145,664㎡로서 지상 28층 지하 2층 규모의 본관동과 기숙사, 보육시설 등의 부속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주직원만 2천5백명에 달하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중 가장 큰 공공기관이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1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인증 획득을 목표로 설계되어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적용하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기업이미지를 살린 디자인과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을 갖춘 인텔리젠트 빌딩으로 설계되어 김천혁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상북도 건축위원회는 체육시설과 갤러리, 대․소강당 등 직원후생복지시설을 시민들에게 상시개방토록 심의의결 해 지역민에게 훌륭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경북혁신도시 건설은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 3,815천㎡(115만평)에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2만 6천명이 상주할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 편입토지 보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반공사와 토지분양이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은 92%정도 진행되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