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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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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교육과정에 근거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의 교과별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력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교과를 대상으로(기타 교과는 학교 자율시행) 해당 학년의 교육과정에서 정한 교육목표와 내용을 제대로 학습했는가를 평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필형(17~18일)과 수행형(21~22일)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교육의 과정으로 실시되는 평가를 통해 단위학교에서는 학업 성취 수준에 따른 지도 대책을 마련하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해 학습 결손의 누적 현상을 방지하고 단위 학교의 책무성을 제고하도록 할 뿐 아니라 도교육청 차원에서는 학교, 지역간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대책 마련 등의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평가시행과정에서 교사들의 채점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얻기 위해 OMR 답안지로 전산 처리해 담임교사용 일람표와 학생 개인별 성취수준에 대한 통지자료를 제공, 부진 학습 요소를 재지도하며 교수ㆍ학습 방법을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며 “평가결과를 학교간, 학생간 서열화하는 등의 기타목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