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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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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최윤구)이 11월 14일부터 20일 까지 7일간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일자리사업 참여자 10명이 참여해 천정부엌수리, 도배, 장판, 폐기물 수거 등으로 이들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지원했다.
천정이 거의 내려앉고, 너덜해진 장판 위에서 생활하던 윤 모(77세) 할머니는 “몇 년전 할아버지가 죽은 이후에 건강도 악화되고, 거동도 불편해져 집수리는 엄두도 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집 수리를 해주어 올 겨울은 걱정이 없겠다”며 두 손을 꼭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