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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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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고등학교(교장 김선굉)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문화기행을 다녀왔다.
조미애 학부모회장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70여명은 16일 오전 인동고등학교를 출발하여 경주 포석정을 둘러보고, 선재미술관에서 배병호 사진전을 감상했다.
또 동리·목월문학관에서 동리와 목월의 생애와 문학을 알아보고, 첨성대, 계림을 둘러보며 신라 천년 역사의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동마을에 들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감상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은 다른 지역 탐방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조미애 학부모 회장은 “바쁜 일상으로 부모와 자녀사이에 대화와 소통이 부족하기 쉬운 시기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소통의 시간을 갖게 하고, 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학교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