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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형곡만들기 프로젝트, 학교가는 길 조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형곡2동 주민센터,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형곡2동 주민센터(동장 백승해)와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지역주민, 청소년 봉사자, 벽화 동호회 자원봉사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형남초등학교 앞 일대를 대상으로 살기좋은 형곡 만들기 프로젝트 학교가는 길 조성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가족단위로 벽화를 그리는 자원봉사자 벽화를 그리는 봉사자 모습


현대사회는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 속에서 이웃과 마을, 지역사회 주민들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 공유해 온 가치와 장소․문화적 정체성이 서서히 해체되는 과정 속에 있다. 특히 외부유입 인력이 많은 공단 도시 구미에서는 정주의식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행정적으로 기반 시설 정비는 물론 마을의 물리적 생활 환경을 주민들 스스로 나서서 가꾸어가는 과정을 통해 단절된 이웃과 의사소통의 경로를 만들고, 행정기관과 주민, 시민단체 등 여러 주체의 참여 속에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뉴 거버넌스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 것이 현실이다.












  벽화그리기 사전 설명


 


이에따라 형곡2동 주민센터와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뉴 거버넌스적 네트워크와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손홍섭 시의원, 통장 협의회, 새마을부녀회,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의 9개 단체 대표들이 모여 가족친화마을 준비모임발족했고, 이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벽화그리기에는 거리의 미술동호회 대구경북지역 (대표:김경숙) 소속 벽화전문가 10명이 재능나눔으로 참여 하고, 인근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과 가족단위의 가족봉사단 100여명이 함께 작업을 실시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손길이 닿은 곳마다 화사하게 변화하는 거리의 모습을 체험하면서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꽃들이 그려지면서 주민들 역시 화사해진 거리에 만족해 하기도 했다.












  가족단위로 벽화를 그리는 자원봉사자 벽화를 그리는 봉사자 모습


참가자들은 또 벽화 이외에도 초․중․고등학교 6개교가 위치한 형곡 2동의 특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민센터와 형곡 중앙시장 사이에 학교가는 길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벽화 그리기와 함께 교과서에 수록된 아름다운 시를 친환경게시판에 설치해 학생들에게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하도록 했다.


백승해 동장과 장흔성 센터장은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연대해 쌈지공원에서 주민참여형 공연과 전시회, 마을 축제 만들기, 공동육아 나눔터와 품앗이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 가족의 벽을 넘는 마을 공동체, 일상문화를 창조하는 가족친화마을로 살기 좋고 자부심을 갖는 마을만들기 성공사례가 경북에서도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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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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