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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도의원들, 어떤 발언 했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경상북도의회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정례회 11일째인 1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구미출신 도의원들의 발언록>


농수산국 소관업무에 대한 농수산위원회에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대호 의원은 FTA 대책이 농업기술원 주도로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경연구원에서 연구하는 것은 농촌현실과 괴리감이 발생 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대경연구원이 아닌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FTA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변우정(구미) 의원은 또 LED를 이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관련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농가에 맞는 생활 밀착형 기술을 개발 보급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인천 및 경기도 일부 자치 단체에서는 유산균 배양액으로 구제역을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면서 농업기술원에서도 이에 대한 기술을 개발해 축산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청소년 수련세터와 김천의료원에 대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자근 의원은 수련센터의 행감 자료가 부실하게 작성된데다 수감자세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감사실의 감사 결과 소속 직원이 징계를 받은 사유와 대책, 수련 활동실 증축에 대한 설계 변경에 따른 적정성 등에 대해 질의했다.


건설도시 방재국에 대한 건설소방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영석의원)은 최근 서울지역 주택가 도로포장 아스콘에서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전제하고, 동일한 사례가 경북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원전사고에 대비해서도 예산확보 등을 통해 대피시설 마련, 훈련 등에 철저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장의원은 또 도로사업 중 선형개량사업을 확대해 주민고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하천 정비사업과 관련 샛강, 지방하천 정비 시 낙동강살리기사업 지구와 적극 연계해 토사유입, 오염물 퇴적 방지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6일 도의회 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자근 의원은 의정활동 홍보지 발간 및 배부와 관련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의원들과 협의해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창욱 위원장은 또 의회사무처 행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미비한 사항은 시정케 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시책에 반영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감사를 실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고,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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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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