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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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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주)가 김천혁신도시 내 사옥신축을 위해 지난 18일 건축허가 사전승인를 얻었다. 김천시는 신사옥의 조기 착공을 위해 경상북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경상북도 건축교통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빠르게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처리했다.
이에따라 한국전력기술(주)는 신속하게 건축허가를 얻고 내년 초 착공을 통해 신사옥 건립을 본격화하게 된다.
1975년 창립한 한국전력기술(주)의 주요사업은 원자력발전소 종합설계 및 원자력계통 설계, 송배전 및 변전사업, 에너지 관련사업에 관한 연구와 기술개발 등이다. 사업규모가 방대해 3본부 1단 1연구소 31처에 직원수는 총2천500명에 이른다.
새롭게 신축될 한국전력기술(주)는 창조, 변화, 보존을 개념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1등급 인증 등 친환경적인 건축물로 건립된다. 부지면적 12만1934 ㎡에 연면적 14만5,664㎡ 지하2층․지상28층 규모인 한국전력 기술(주)는 본관동과 기숙사, 보육시설 등을 포함한 총4개동으로써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직원수와 건축규모가 가장 크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연내 착공을 위해 이전공공기관을 계속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이에 힘입어 한국전력기술(주) 건축허가 사전승인를 얻어냈고, 김천혁신도시 내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및 한국도로공사가 건축허가를 받고 현재 골조공사 및 기초공사공사중에 있다. 이와함께 교통안전공단과 조달청 품질관리단 역시 건축허가를 득한 가운데 공사를 준비 중에 있다. 기상통신소, 한국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 등 다른 공공기관도 사전협의를 완료해 11월중으로 건축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