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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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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신음동 소재 달봉산에 멧돼지가 출현해 등산객 및 주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안전한 등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심지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진입로 15개소에 홍보 현수막 설치 및 전단지를 배포하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입산금지 홍보활동을 8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지난 17일 부터 실시한 멧돼지 포획에는 김천경찰서 생활질서 계장등 관계자 및 산불진화대 20명과 산림녹지과 직원 25명이 현장에 배치돼 등산로 진입통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였다.
더군다나 한국야생동식물보호협회 김천지회 회장(문영순)등 14명의 협조를 받은 맷돼지 피해방지단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운영에 들어가 13시 30분 종료 때까지 멧돼지 7마리, 고라니 2마리를 포획했다. 포획물은 달봉산 소재인 대신동 지역 경로당에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