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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최초 풀마실 유가공장 준공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0일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인 목장형 풀마실 유가공장 준공식이 18일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 풀마실 유업 현장에서 남유진 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농축협 조합장, 축산단체 대표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낙농가에서 커터량을 초과해 남는 원유(原乳)를 가공, 부가가치를 증대하고 보다 신선한 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주기 위한 사업을 위해 시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풀마실 유가공 영농조합법인(대표 엄명호)을 통해 2억7천만 원을 투자한 풀마실 유가공장은 141㎡의 면적에 요구르트 치즈 제조시설을 갖췄다.


이에 앞서 법인은 회원농가와 함께 2007년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유가공 분야 석학인 배인휴 교수로부터 ‘목장 유가공’ 과정을 수료한데 이어 ‘유제품가공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 4월에는 또 경상북도로부터 축산물가공업허가를 받았고, 8월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농장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 받았다.


풀마실 유가 공장에서 제조하는 제품은 원유를 모으는 과정 없이 목장에서 바로 가공함으로써 신선도가 뛰어나다는 장점과 함께 유산균이 듬뿍 들어 있어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 특히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가 많은 블루베리를 넣어서 맛의 차별성을 더해 준다.


지난 7월2일 대구 수성 화랑공원에서 열린 한우고기 큰사랑 소비촉진행에 첫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풀마실 요구르트는 8월12일 고아농협 하나로마트, 9월2일에는 금오산 대주차장 금요장터, 11월2일에는 과천 바로마켓에 각각 입점해 절찬리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엄명호 법인대표는 "앞으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과 유가공장 HACCP를 지정 받아 신선도와 위생 등 최상위 수준의 목장 발효유를 생산 공급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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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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