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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육아지원 정책, 아이누리 장남감 도서관 인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0일
개관 1년만에 회원수 1천여명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11월 문을 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개관 1년 만에 이용자수 9천300여명, 회원수 1천명이 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장난감 확충이 절실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영유아의 놀이 활동을 촉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에 힘입어 구미YMCA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은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육아비용을 줄일수 있다. 또 아이가 다양한 양질의 장난감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장난감을 대여할 경우 연령별로 적합한 장난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평화놀이축제, 유아놀이체험프로그램, 부모놀이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장난감 만들기, 가족체험참여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난감 도서관은 아이들의 균형적인 성장을 돕고 건전한 가족문화체험의 기회 역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김태근 구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김수민, 윤영철 의원,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 관내 보육시설장, 장난감 도서관 회원, 구미YMCA 사무총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개관 1주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장난감 수량 부족과 대여기간 연장, 유아프로그램의 활성화, 이동서비스 등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가 이어졌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구미시민 뿐만 아니라 구미시에 직장을 둔 경우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회원들의 욕구를 수렴하고 민관이 함께 장난감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개관 1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이용 만족도 및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여기간을 10일에서 2주로 연장하고, 3명 이상 다자녀가정 회원에게는 대여수량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을 대여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구미시에 직장을 둔 인근 주민들에게도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아동성장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가족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오후 8시까지운영되는 목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7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구미지역 보육시설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개인(가족)회원은 2만원, 보육시설은 5만원이며 대여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471-1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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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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