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방통대 구미칠곡 동문▪학생 30여년의 꿈 이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1일
내년 1월 남통동 부지에 학습관 착공
ⓒ 경북문화신문

 


한국 방송통신대 구미시 학습관(이하 학습관)이 지난 10월 구미시 도시 디자인 심의를 통과하면서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3만여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구미 칠곡 동문과 학생들의 30여년 동안 꿈꿔온 학습관은 남통동 363-1번지에 대지면적 8천 267평방미터, 건축면적 623.75평방미터에 지상2층 규모로 건축된다. 이곳에는 7개의 강의실과 전산실, 도서실 등 14개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진오 위원장


송정동에 소재한 지금의 구미학습관은 부족한 주차공간과 협소한 출입구, 부족한 강의실 등 열악한 학습여건 등으로 주경야독을 통해 만학의 꿈을 키워 온 학생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따라 구미칠곡 동문회와 학생회는 지난해 5월 28일 당시 양진오 동문회장과 김윤태 학생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학습관 이전 추진위를 발족하고,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다.추진위는 한때 구 금오공대 학생회관을 이전부지로 활용키로 하는 계획을 고려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부지 물색에 나섰고, 결국 학습관대상부지 선정 심의 결과 최종적으로 구미시 남통동 363-1번지가 최종 낙점됐다.












  ▶김윤태 위원장


구미학습관 이전이 이처럼 결실을 얻게 된 것은 3만여 학생과 동문들의 열정과 남유진 시장의 이전 부지에 대한 사용승인, 15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준 김성조 국회의원이 큰 힘이 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난 1983년 한국고시회에서 첫 출발 한 한국방송통신대 구미학생회는 1988년에는 금오탑 창간호 발간과 함께 제1회 통대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어 1989년에는 학생회 사무실을 마련했고, 1990년에는 학습관 유치 위원회를 발족했다. 또 1995년에는 구미학습관 법정인가를 받았으며,1996년에는 학습회 소식지 등대지기 발간과 함께 구미학습관을 개관하고 학생회 회칙을 제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편 양진오, 김윤태 공동위원장은 " 주경야독으로 만학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방통대 학생과 동문들의 학문 공간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된 동문및 학생들의 열정과 남유진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